• namiys01007
    '엄준혁 마술사' 스타일의 마술을 원하는 이에게 추천
    1. Level 1,23, 연출 : 마술사는 미리 서로 연관되어 있는 예언의 카드 4장을 고른다. 한장의 카드를 따로 빼둔 후 나머지 3장의 카드를 서로 다른 패킷 안에 넣고 마술사가 섞고 관객이 3단계로 카드 3장을 고른다. 관객은 마술사가 예언한 카드를 모두 찾아낸다. 우선, 정말 엄준혁마술사스러운 연출이었다. 마술사가 관객의 카드를 찾는게 아니라 관객이 마술사의 카드를 찾는 방식은 언제나 흥미로운데, 관객이 덱을 직접 섞고 시작할수도 있고 관객이 카드를 고르는 과정에서 충분히 다 fair 하다고 느낄만한 마술이다. 특히 카드를 3장 고르는 과정이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단계가 올라갈수록 점점 (관객입장에서) 더 무작위한 곳에서 카드를 골라서 뽑는데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보인다는 것이 장점이다. 매우 어렵거나 특이한 기술이 사용되지도 않는다는 것도 장점(물론 초보자에게는 어려울수 있지만)이다. 한가지 재밌는것은 마술사들이 다들 궁금해할만한 단계가 하나 있는데 이게 아주 간단하면서도 기가막히게 해결한다는것도 특징적이다. 일종의 매지션 풀러 같은 느낌? 많은 이들이 이안컬렉션에서 제일 좋아하는 마술로 뽑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평점 - 7.5/10 2. Anti shuffle 연출 : 관객은 덱에서 카드를 하나 고른다. 마술사는 덱에 손을 대지 않은 채로, 관객은 그 카드를 덱에 넣고 자유롭게 컷, 셔플 등의 과정을 천천히 진행한다. 마술사는 관객이 한 행동을 그대로 거꾸로 하여 관객이 고른 카드를 찾아낸다 연출만 보면, 그리고 실제로 비마술인 관객들에게 해보면 우아!! 하는 느낌이 아주 좋다. 무언가 신비한 기술이 아니라 정말로 관객이 하는 행동을 천천히 관찰해서 그대로 역으로 해내는 모습이기에 마술사보다 타짜에 가까운 모습처럼 보일수 있는데 개인적 경험에서는 이러한 모습을 더 좋아하는 관객들도 많았던것 같다. 난이도 역시 굉장히 쉬운 편에 속하며, 연출자에 따라서 베리에이션하기도 쉬워서 아주 마음에 든다. 다만 마술인들에게는 어쩌면 뻔한? 원리라고 할수도 있고, 결국은 '한장의 고른카드를 맞추는 마술'인데 호흡이 꽤나 길어서 불호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평점 - 6/10 3. Bold Cull 연출 : (볼드 컬의 개념이나 응용을 보여주는 것으로 제시된 하나의 연출. 볼드 컬 자체는 간단한 기법을 가리킨다) 관객은 섞인 덱에서 카드를 자유롭게 고른 후 덱에 넣고 마술사가 덱을 섞는다. 신호를 주면 해당 카드가 덱에서 사라진 후 다른 위치에서 나타난다. 그 카드를 덱에 넣고 다시 신호를 주면 이번엔 그 카드와 같은 숫자인 카드들이 모두 사라지고 다른 위치에서 나타난다. 상기 연출은 볼드 컬의 개념을 응용한 하나의 연출(여기서는 카드 투 박스)인데, 개인적으로 이 볼드 컬을 이용하기에 아주 좋은 연출이라고 생각한다. 이 연출 자체도 훌륭한 루틴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알려주는 '볼드 컬'의 개념이 아주 재밌었다. '볼드 컬'은 말 그대로 아주 '볼드'하게, 소위 대놓고 or 과감하게 카드를 컬하는 기술로 마술이론서나 실전마술을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사실 당연히 아는 내용이고 알게모르게 다들 해오던 느낌일 수 있는데 해당 개념을 위해 어떻게 상황을 치밀하게 구성하는가가 인상적이었다. 별개로, 이 볼드컬을 이용한 다른 마술들을 몇가지 생각해서 해본적이 있는데 20번 이상 했는데도 이 컬과정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거나 눈치를 챈 사람이 한번도 없었다. 사람 나름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Level 1,2,3보다 마음에 들던 마술 평점 - 8/10 4. Ian's Fabulous Aces 연출 : 4장의 에이스를 4개의 패킷안에 넣고 관객과 함께 섞는다. 첫번째 에이스는 손끝의 감각으로, 두번째 에이스는 관객이 멈추라고 한곳에서, 세번째는 이미 나타났던 카드가 신호와 함께 에이스로 바뀌면서 나타나고 마지막은 카드 박스 안에서 나타난다 어찌보면 흔한 에이스 프로덕션, 혹은 Fabulous Ace의 바리에이션으로 보일 수 있다. 다만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은 편이고(연출의 효과에 비해서) 원한다면 전체 루틴이 아니라 루틴 중 중간중간 들어가는 몇몇 포인트만 따와서 다른 마술에 응용하기도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마술 자체가 흔한 루틴인 것과 별개로 아주 치밀한 세팅들(관객이 직접 카드를 섞는다던가, 직접 분명히 에이스가 섞인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던가)이 들어간 것이 역시 '이안스럽다'라고 느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실전 포인트 때문에 막상 실전에서는 잘 안하게 되고, 나머지에 비해서는 확실히 메리트가 떨어지는 마술. 평점 - 5/10 5. Upham reverse 연출 : (2덱이 사용된다) 마술사는 관객에게 1번 덱을 빌린다(혹은 마술사가 준비한 덱이어도 좋음) 관객은 덱을 자유롭게 섞고 이 덱을 카드 박스 안에 넣어둔다. 마술사는 2번 덱을 꺼내고 관객이 카드 한장을 고른다. 1번 덱을 다시 확인해보면, 관객이 고른 카드만 뒤집어져있다. 일단 효과는 말이 안된다. 마술사가 터치한적이 없는 덱의 카드가 한장만, 그것도 관객의 카드가 뒤집어져있다는 점에서 아주아주 매력적인 마술이다. 중요한건 기법도 아주아주 간단하다는 것이다. 원리를 보자마자 '아!! 왜 이런 것을 몰랐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주 매력적이었다. 실제 연출을 위해서는 특정 기술을 충분히 잘하긴 해야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드리지 않은 덱의 카드가 뒤집어진다'는 연습이 필요없는 수준이기에 새로운 하나의 기법을 배워가는 입장에서라도 강추한다. 덱이 2가지가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약간은 불호일수 있으나, 엄청난 연출효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평점 - 8/10 이렇게 5개 마술에 대한 간단한 정리가 끝났다. 우선 전체적인 평가를 하면 '매우 엄준혁마술사스러운 연출'들이다. 실전성도 짙고, 아주 어려운 기술이 사용되지도 않으며, 네츄럴함과 마술의 설계가 치밀한 마술들이라 연출들만 놓고보면 5가지 모두 아주 마음에 드는 마술모음집이었다. 그외에 몇가지 특징을 적으면.. 1) 각각의 마술에 필요한 기술은 간단하게라도 영상에서 설명해준다 - 이게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는데 장점이라면 하나의 기술을 연습하면 여러 연출에서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과 5개를 한번에 구매 안해도 각기 구매해도 충분히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고, 반대로 말하면 시리즈를 한번에 구매하면 영상중 설명이 겹치는 부분이 꽤 되어서 아쉽다는 것이다. 2) 연출들과 개념은 공개되어 있지만 전체 풀 퍼포먼스 영상은 공개되어 있지 않다. 기법 및 원리가 기존의 익숙한 원리이다. - 요즘 풀 연출 공개하고 판매하는 렉처가 적긴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수는 있지만, 막상 풀 연출을 보면 '아.. 이거 이렇게 하는거네'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그만큼 마술에 쓰이는 기술 및 기법이 대중적이고 어렵지 않기에 '아주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지!'라는 마음에서 구매하면 실망할수도 있다. 다만 기술 및 해법은 결코 마술의 전부가 아니며, 연출 위한 설계와 세팅뿐만 아니라 '연출 그자체'도 매우 훌륭한 마술들이기에 새로운 루틴을 만들거나 보여주고 싶은 이들이 구매한다면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상대적으로 적은 연습으로도 새로운 연출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장점 3) 민스킴이 아주 좋은 관객 or 배우는 학생 역할을 수행한다. - 시작할때도 간단히 언급했지만 민스킴은 여러 마술렉처에서 아주 좋은 '학생'의 역할을 보여준다. 배울 때 궁금해할만한 포인트나 실전에서의 궁금점, 해당 기술을 못할때의 다른 대체제 제시 등을 통해 엄준혁 마술사와 좋은 쿵짝을 보여주기에 영상을 보다가 '아.. 이건 이러면 어떻게 하지?'에 대한 질문을 원천봉쇄해주는 느낌이다. 종합하면 '상대적으로 쉬운 기술을 통해 구사할수 있는 치밀한 연출들의 모음집'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엄준혁 마술사의 팬이기에 파워플레이나 파이어워크, NCM1 등 기존의 렉처를 모두 구매해서 봤는데 이중 가장 난이도도 쉽고, 생각할 것도 적은 편이기에 카드마술 입문티를 벗은 이후 기술과 루틴을 배워가기에 추천할만한 시리즈라고 생각한다. 다만 엄준혁 마술사만의 특이한 기술을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도 있는 렉처. 7/10점 출처 및 전문 : https://reviewmasterworld.tistory.com/47
     9서클대마법사 |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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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andori
    와....
    엄준혁 마술사님 진짜 존경합니다.
     nedia lim | 2022.12.24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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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engikkul
    이안스 칼렉션
     GenTleS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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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eo80
    엄준혁의 가능성이 무한함을 보여준 두번째 렉처.
    마술을 여러번 볼수록 그 마술의 해법을 알게 되는것과 같이, 엄준혁의 두번째 렉처를 보니 엄준혁이라는 마술사가 추구하는 마술의 신기함, 혹은 관객의 반응을 유도하는 기법이 확실히 이전 올드스쿨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얼핏보기에 비슷하거나 같아보이는 미스디렉션이라 하더라도 그 연출을 심고 실제 플레이하는 모습은 이전 렉처 '파워 플레이'에서 보였던 것처럼 주도권과도 연관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위기와 태도를 유지하는 한, 할 수 있는 마술의 범위가 참으로 넓겠구나를 느낍니다. 그리고 다른 어떤것보다도 '현상 그 자체'보다는 그런 현상을 '왜' 유도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곁들여져 너무 좋았습니다. 물고기를 잡아 입에 넣어주는게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식에 대한 설명은 내가 가진 고유의 분위기가 그것을 어떻게 녹여내야 하는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어쩌면 신세대에게는 익숙한 방법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올드한 스타일밖에 배운게 없기때문에 더 놀라울수도 있겠지만, 저같이 오래된 방식외에 새로운 걸 배우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고민을 하게 만들정도로 대단한 렉처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그런면에서 엄준혁이라는 마술사가 이끌어가는 힘은 앞으로도 꽤 크겠다는 생각이 드는 렉처였습니다. 다음번 렉처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에게는 아무리 늦게나와도 상관은 없겠다 싶습니다. 두개의 렉처가 꽤 오랫동안 저를 즐겁게 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렉처를 내주신 아르카나와 엄준혁 마술사, 그리고 옆에서 해설과 이해를 곁들여주신 민스킴님께 감사드립니다.
     mooneo | 2022.10.25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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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guswjd0982
    엄청난 렉쳐
    이 렉쳐에서 나오는 마술들을 하다 보면 되게 재밌습니다. 새로운 방식이라 그런지 이 마술들을 할 맛이 더 나는 것 같습니다!
     콩 | 2022.09.24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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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hyunmin02
    마술은 메소드뿐만 아니라 연출또한 진화한다는 것을 보여준 렉쳐
    마술은 메소드뿐만 아니라 연출또한 진화한다는 것을 보여준 렉쳐 Ian's Collection에는 5개의 렉쳐가 있기에 하나하나에 별점을 주며 리뷰하겠습니다. Bold Cull - 4.5/5 이 렉쳐에서 5개의 연출들을 모두 일반 관객들에게 보여준 후 "뭐가 가장 마술같았어?" 라고 묻는다면 아마 이 연출을 뽑을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이 연출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고 고칠 것이 없는 완성품 그 자체입니다. 아쉬운 점은 이 마술 자체에서 엄준혁 마술사는 메소드에만 관여를 하신 느낌이라 '엄준혁 마술사'라고 들으면 생각나는 엄준혁 마술사만의 신박한 연출이 안묻어있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Level 1, 2, 3 - 4.5/5 관객이 카드를 고르고 그 카드를 관객이 고르는 것이 아니라, 마술사가 카드를 고르고 그 카드를 관객이 맞춘다는 조금은 생소한 연출입니다. 이 프로세스만으로 다른 카드를 고르고 맞추는 마술과 사뭇 다른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메소드적인 부분에서 연출영상으로 유추했던 메소드가 아닌 다른 메소드가 나와 뒷통수를 한대 맞은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는 타짜라는 워낙 유명한 영화가 있어서 카드를 딜할때 절대 카드에서 눈을 떼지 않는 민족입니다. 하지만 이 메소드에서는 세컨딜이라는 가장 간단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을 해야되는, 심지어 모두가 집중하고 있는 상태에서 해야한다는 무서운점이 있습니다. 또 한가지 제 사견으로는 세컨딜을 함으로써 첫번째, 두번째 카드를 고르고, 내리는 속도와 세번째 카드의 속도는 현저하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이 점에서 살짝 연출상의 어색함을 느껴서 세컨딜이 아닌 다른 방법을 추구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an’s Fabulous Aces - 4.5/5 Fabulous Aces라는 모두가 한번쯤 해보고 연습해봤을 연출을 엄준혁 마술사답게 연출을 세련되고 굉장히 디테일하게 설계했습니다. 카드를 나누고 그 카드를 섞는 프로세스에서의 Subtlety를 보고 이건 나중에 다른 마술에도 충분히 넣어 활용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abulous Aces라는 마술은 원래부터 '에이스를 찾아보겠습니다.'라는 말을 기저에 깔고 마술해야하기 때문에 마술의 템포를 길게 가져가면 관객이 조금이라도 지루해 할 수 있는 마술입니다. 그래서 카드를 찾는 과정에서 관객이 직접 카드를 섞고 합칠 수도 있다는 프로세스는 관객으로 하여금 지루할 타이밍을 없애는 좋은 프로세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차피 찾는 것이 끝이고 짧고 강하게 가야하기 때문에 첫번째와 네번째 에이스를 찾는 과정을 제외한 두번째와 세번째 에이스를 찾는 과정을 보면 디테일하게 설계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또한 세컨딜을 할때 마술사가 느리게하면 마술이 늘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큰 수를 말했을 경우 빠르게 세컨딜 해야하는데 이 부분에서 마술사의 행동이 빨라지는 것 자체가 이 연출에 불리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Anti-Shuffle - 5++/5 개인적으로는 만점 이상입니다. 이런 연출을 제가 많이 보지 못한 영향도 있겠지만 엄준혁 마술사는 말하지 않는 것에 대한 연출을 정말 잘쓴다고 생각합니다. 이 마술에서 마술사는 많은 말을 하지 않는데 관객이 마술사의 행동을 집중하게 만들고 마술사가 무엇을 하는지 깨닫는 과정이 정말 재밌습니다. 또한 어려운 기술이 없고 연출을 하는 과정에서 엄준혁 마술사가 알려주는 디테일과 Subtlety가 좋습니다. 만약 5개중 하나를 사야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이 연출을 강력추천드립니다. Upham Reverse - 4.5/5 클래식포스를 제외한 메소드와 연출이 굉장히 간단합니다. 초심자분들이 하시기에 가장 좋습니다. 연출에 어려움이 없고 포스를 제외하고 그냥 아무말도 없이 카드를 뒤집고 연출을 할지라도 파괴력이 있는 연출입니다. 다른 마술들은 메소드와 연출의 비중이 5:5에서 6:4정도 한다면 이 마술은 현상이 간단하고 짧기때문에 메소드와 연출의 비율이 2:8까지 갈 수 있을 정도로 연출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무 곳에 가서 남들의 카드를 빌려서 할 수 있는 마술 중에 하나로 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혼모노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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